그림은 걸어 두는 순간부터 빛과 함께 삽니다. 아침의 맑은 햇살, 오후의 기운 빛, 저녁의 전구색 조명. 하루에 몇 번씩 다른 그림을 보는 셈이지요.
01빛의 색이 작품의 색을 바꾼다
실내 조명의 색온도에 따라 같은 작품도 색이 조금씩 다르게 보입니다. 하얀 주광색 아래에서는 청백 톤이 더 맑게, 노란 전구색 아래에서는 흰 항아리가 크림빛으로, 금빛 작품은 한층 깊게 보이기 쉽습니다.


02무광이 좋은 이유
광택이 강한 그림은 조명이나 창이 비쳐 일부가 하얗게 날아갑니다. AQUA 캔버스는 과한 광택을 줄인 무광 계열로 마감해 반사가 적고, 자연광에서 더 부드럽게 보입니다.

03걸 자리를 고르는 법
- 햇살이 잘 드는 벽: 청백·백자 톤이 가장 맑게 보입니다.
- 저녁 조명이 중심인 거실: 골드·복숭아꽃처럼 따뜻한 톤이 빛을 받아 깊어집니다.
- 피할 자리: 온도나 습도가 급격히 변하는 곳은 변색이나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QUIZ조명이 비쳐도 그림이 잘 보이게 하는 마감은 유광과 무광 중 무엇일까요?눌러서 정답 보기
무광입니다. 반사가 적어 조명이나 창이 비쳐도 그림이 하얗게 날아가지 않습니다.

Aqua Moon
Golden Moon
Botanical M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