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나 풍수를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 달항아리 그림은 종종 '재물운 그림'으로 불립니다. 집들이·개업 선물로 달항아리를 찾는 분도 많고요. 도대체 왜일까요? 전해 오는 이야기 네 가지를 모아 봤습니다.
01항아리는 '담는' 그릇
항아리는 곡식과 장, 물을 담아 두던 살림의 그릇이었습니다. 항아리가 넉넉하게 차 있다는 건 곧 살림이 넉넉하다는 뜻이었지요. 그래서 둥글고 큰 항아리는 자연스럽게 풍요와 저장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02둥근 것은 '원만'하다
모서리가 없는 둥근 형태는 일과 관계가 모나지 않고 원만하게 풀린다는 의미로 여겨집니다. 가득 찬 보름달처럼 '채워진 상태'를 떠올리게 한다는 점도 달항아리가 사랑받는 이유입니다.
03금빛과 노란빛은 재물의 색
풍수에서 노란빛과 금빛은 재물과 안정을 떠올리게 하는 색으로 자주 쓰입니다. 거친 표면에 금빛이 섞인 Golden Moon, 금빛 복숭아꽃이 감싼 Peach Gold Moon이 '재물운 그림'으로 자주 골라지는 이유입니다.
Gold
Peach04어디에 걸까: 재물 자리
풍수에서는 현관에서 들어와 대각선으로 마주 보이는 안쪽 구석을 '재물 자리'라고 부르곤 합니다. 집 안에서 기운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라는 뜻이지요. 그 벽이 비어 있다면 금빛 달 한 점을 걸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거실 소파 뒤 벽처럼 등을 받쳐 주는 넓은 벽도 좋은 자리로 이야기됩니다.
- 재물 자리: 현관에서 대각선으로 마주 보이는 안쪽 구석
- 먼지 쌓이지 않게, 기울지 않게 바르게 걸기
- 그림 앞을 물건으로 가리지 않기
- 자리가 어둡다면 조명 하나 더하기
QUIZ풍수에서 흔히 '재물 자리'라고 부르는 곳은 어디일까요?눌러서 정답 보기
현관에서 들어와 대각선으로 마주 보이는 안쪽 구석입니다. 기운이 가장 오래 머무는 자리라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재물운 그림으로 많이 고르는 달

Peach Gold Moon
White Moon

